영어는 왜 시제가 12개나 되는 것일까?
영어의 동사는 왜 주어뒤에 있을까?
영어의 Be동사는 왜 있고, 언제 사용하는 것일까?
영어의 자동사, 타동사는 왜 있는 것일까?
영어의 현재분사, 과거분사, to-부정사, 동명사는 왜 있는 것일까?
영어의 상태동사, 사역동사, 조동사 등은 도대체 왜 있는 것일까?
영어의 완료, 진행, 수동태 등은 왜 있는 것일까?
영어의 관사는 왜 있고, 언제 사용하는 것일까?
영어의 전치사는 왜 있고, 언제 사용하는 것일까?
영어의 단수, 복수는 왜 한국어와 다르게 사용될까?

왜 한국어와 영어는 구조가 서로 다를까?
왜 한국어는 동사가 마지막에 오고, 영어는 동사가 앞에 올까?
왜 한국어는 순서를 바꾸어도 이해가 되는데, 영어는 아예 틀린 문장이 될까?
왜 영어의 불필요한 5형식과 같은 것을 어렵게 외울까?
왜 영어의 의문문은 어순(순서)을 바꾸어서 만들까?
왜 영어의 가정법은 어렵게 느껴질까?
왜 영어에는 대명사의 종류가 한국어보다 많을까?
왜 영어에서는 이름을 먼저 쓰고, 성은 뒤에 쓰며, 주소표기도 한국어와 서로 다른 것일까?
왜 영어에서는 날짜, 숫자, 분수 등을 세는 것이 한국어와 서로 다른 것일까?
왜 영문법에는 예외가 그리도 많을까?
왜 영문법은 이 모든 것을 설명해줄 수 없을까?

왜 어학연수나 유학을 다녀와도 영어가 잘 늘지 않을까?
왜 조기영어학습을 하는 한국의 많은 아이들이 영어거부증에 걸릴까?
왜 한국인에게는 영어울렁증, 영어기피증, 영어거부증과 같은 증세들이 있을까?
왜 영어를 한국어 순으로 자꾸 번역하게 될까?
왜 한국인은 영어보다 일본어가 더 쉽게 느껴질까?
왜 한국뿐만 아니라 북한, 일본, 중국에서도 영어를 어려워할까?

왜 동양에서는 수저, 젓가락을 사용하고, 서양에서는 포크, 나이프를 사용할까?
왜 동양에서는 침술과 같은 한의학이 발달하였고, 서양에서는 의학과 과학이 발달하였을까?
왜 동양에는 예의범절이라는 것이 있고, 서양에는 에티켓이 있을까?
왜 동양에는 높임말과 경어가 많고, 서양에는 많지 않을까?
왜 동양은 집단주의고 서양은 개인주의일까?
왜 동양인의 생각과 서양인의 생각이 많이 다를까?

왜 한국은 학연, 지연이 심한 것일까?
왜 한국은 입시경쟁이 심한 것일까?
왜 한국인은 스펙과 외모에 관심이 많은 것일까?
왜 한국에서는 영어를 잘 해야만 하는 것일까?

왜?
왜?
왜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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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모든 의문을 알아낼 수 있을까?